문상 절하는법 알아보기

문상 절하는 법

       알아보기.

 

주중에 문상집을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절하는 법이 있더라구요.

어려서 잘 모르시는 분이나

입구에서 한번쯤 생각 하시고

들어가실때 보시면 아주 편합니다.

아 그리고 기독교 장례식에는 절을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참고 해주세요.

그러면 문상예절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 어려운게 아니니 꼭 숙지하시

어 방문 하시면 실례를 안하니

참고 하시어 보시기 바랍니다.

 

 

 

1.  남성은 기본적으로 큰절을 하게 됩니다.

    큰절이라고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무릎을 굽히고 절을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고인의 영정에 큰절을 2번하고 마지막으로 1번

    목례 혹은 반절을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입니다.

    주의 할점은 남자는 오른손을 위로 하여야 합니다,

    참고 해주세요.

 

 

2.  여성분은 보통 평절, 큰절 두가지방법으로 절을 합니다.

    남자의 장례식장 절하는 법과 동일 하지만 차이는 여성의

    경우 절을 할때 왼손을 위로 하고 하여야 합니다.

    참고 해주세요.

 

3.  절을 하고 난뒤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달하거나

    가볍게 목례를 하거나 합니다.

    상주에게 절을 한번하고 물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상주에게 말을 계속 걸거나 하는것은 삼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서는 큰소리로 떠들지 말아야 하며

    술잔을 짠 하는 일을 하면 안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