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메르스 환자가 생겼습니다. 조심 하세요.

창원메르스 환자가

         생겼습니다.

 

 

큰일 입니다.

경남 창원에도 메르스 환자가

생겨서 말입니다.

정말 남의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다들 조심 하세요.

 

신문에 보니까.

 

서울 삼성병원에서 외래진료받은후

지난 5일 창원sk병원(구세광병원)에 입원한

조모(여) 77세가 양성판정됨에 따라 가족

까지 격리조치 한다고 합니다.

 

 

 

가음정 지구대에서

메르스 환자 가족상대 보건소 담당직원의

출입통제에 응하지 않아 경찰 지원요청이

있을시 강제조치 등 지원 대비를 한다고 합니다.

 

가족은 큰딸 ??? 남편 ???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45-1번지에 사신다고 합니다.

조심 하세요.

 

그리고 환자의 동선도 있다고 합니다.

 

5월27일 삼성 서울병원에서 승용차로

창원으로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5월 29일, 6월1일 6월4일

창원 힘찬병원에 외래진료를 받았다고

하고

6월 3일 인구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 진료를 하였다고 합니다.

6월 5일~6월 10일 사이

창원 sk병원(구 세광병원)입원 치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 보다 중요한것은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부디 빨리 메르스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