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2015. 11. 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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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무단 샘플링 의혹 알아보기.




아이유가 무단 샘플링 의혹에 싸였습니다.

맘이 아픕니다. 

샘플링이란 다른 곡의 소리를 일부 가져온다

라는 뜻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이유 무단 샘플링 문제가 된것은 샘플링을

허락을 받으면 저작곡으로 인정되지만 

허락을 받지 않으면 샘플링이 표절이 인정이

되기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소속사에서는 정확한 확인 절차를 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결과가 나와서 아이유 곡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달 23일에 발매한 네번째 미니앨범이자 첫

프로듀싱 앨범 "챗셔(CHAT-SHIRE)에 수록된

곡으로 논란이 되어 있다.

앨범중에 노래를 만든 작곡가가 구입하고 보유하고

있고 있던 샘플 중 하나를 사용 한것으로 확인이 

된것인데 그중에서 보이스 샘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확인이 되지 않은 보이스 샘플을 곡에 사용했다면

표절혐의에 걸릴 수 있습니다.



사용된 보이스 샘플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

"김미 모어 (Gimme more) 를 무단 샘플링했는 의혹이 

있어서 소속사는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속사측에 연락을 취해 보이스 샘플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발 빠르게 대응을 하여 빠른 시일내 결과를

다시 알려 드린 다고 합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07년에 발표한 김미 모어 (Gimme more)의

곡의 아오등의 추임새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keep on rocking 가사를 부를때 백보컬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가 확실하다고 합니다. 정말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 대단 하십니다.



저의 바램은 빨리 저작곡에 관해서 하락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유 화이팅입니다.

힘내시고 영원한 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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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