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전시회

 

 

부산 벡스코 2014년 World IT show 전시회

 

3D 프린터 관련 전시회를 해서 제품 사진과 제작된 

 

제품들.

 

 

 

 

 

국내 3D프린터 만드는 회사 앞에서 사진 한장

 

제작된 제품도 많습니다.

 

 

 

 

 

국내 제품으로 FINEBOT9600이라는 모델입니다.

 

 

 

 

 

아카데미라는 3D프린터기

 

 

 

 

Peanut라는 3D프린터.

 

 

 

 

 

IcbantQ 라는 회사 3D프린터.

 

 

 

 

 

Former's farm 3D프린터.

 

 

 

 

 

국내 TPC라는 회사가 전시회 놓은

 

제품들.

 

 

 

 

 

정말 기술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프린터로 이렇게 만들어 진다니

 

신기 합니다.

 

 

 

 

 

이 제품은 분말로 만들어서

 

딱딱은 한데 제품은 정교하게 나왔습니다.

 

 

 

 

 

위 제품도 기어가 잘 돌아 갑니다.

 

이렇게 한번에 제품이 나오니 신기 합니다.

 

 

 

 

 

제품 싸이즈 확인 하시라고

 

한정 올립니다.

 

 

 

 

 

도자기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정말 예술입니다.

 

 

 

 

 

이것 보세요 신달도 척척 만들어서

 

전시회 두었습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3D프린터기 말입니다.

 

 

 

 

 

자동차도 만들어서 색을 입혔다고 합니다.

 

정말 정교 합니다.

 

 

 

 

 

제품을 하나 하나 만들어서 조립을 한듯 합니다.

 

제품을 돌려 보니까 사각으로 되더라구요.

 

 

 

 

 

오. 이것 보세요. 못 만드는게 없습니다.

 

안경도 이렇게 척척 만듭니다.

 

대단 합니다. 3D프린터기.

 

 

 

 

 

이렇게 복잡한 제품도 척척

 

3D프린터기를 상상 공장이라고

 

하던데 정말 말처럼 다 만들수 있을까요?

 

 

 

 

 

이런건 어떻게 만들었을지 의심이

 

가는 제품인데 이렇게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장미꽃 같죠.

 

흰색도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색상만 바꾸면.

 

 

 

 

 

이렇게 큰 제품도 가능합니다.

 

애기들 장난감 만들어 줘도 될듯 합니다.

 

 

 

 

 

정말 대단 합니다.

 

참 좋은 기술입니다. 3D 프린터라는 자체가 대단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생각 하는것을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

 

많이 공부를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