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생태공원
집앞에 있는 생태 공원을 소개 해드립니다.
주말에 아들과 낮에 산책하는 길입니다.
울 아들이 너무나 좋아 합니다.
아빠랑 다녀서. ㅎㅎㅎ
애기 들이 좋아하는 코스 입니다.
여러가지를 볼수 있다는 말씀.
습지란? 물의 생명의 근원이고 문명이 태어난 곳입니다.
참 여기서 시작은 된듯 합니다. 인류의 문명이.
습지가 하는일 참 좋은 곳입니다.
자연 환경을 보존 합시다.
가까운데는 우포늪, 주남 저수지, 김해 화포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합시다.
그래야지 울 후세에 더 좋은 미래를 줄수 있죠.
가을이 벌써 이렇게 왔습니다.
조만가 겨울이라 할듯 합니다.
작은 공간에 알차게 꾸면 놓았습니다.
이쁘죠.
습지의 정의와 가치라.
습지를 잘 보존 해야 합니다.
역대 람사르 총회 개최도시
1980년 부터 했군요.
우리 나라도 등록 습지가 조금 되군요.
세월이 흘러도 참 좋은 곳을 잘
보존 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아쉬운게 많군요.
새들을 오라고 새 모양의 나무를 만들어 놓았군요.
잠시 쉬어 가라고 나무 벤치 의자도 놓아 두었군요.
돌 다리도 이쁘게 해두었군요.
한번 걸어 가 보실래요.
하늘 맑죠. 새가 날아 갈듯 합니다.
새 친구야도 부를는 듯 합니다.
작은 연못 같죠.
정말 여러 가지로 많아요.
저기 안에 물고기도 있고 생태계가
잘 되어 있나봅니다.
중간을 가로 지르는 다리도 있습니다.
이쁘죠. 중간에 가서 사진 한장찍고 싶군요.ㅎㅎㅎ
저기 보이시나요. 중간에 물고기도 한마리 있습니다.
잘 찾아 보세요.
이쁘죠 따로 말로 표현이
담에 기회 되시면 한번 들러 주세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