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 민영주택 차이 알아보기.

국민주택 민영주택

       차이 알아보기.

 

 

아파트 하나 장만 하기가 이렇게

힘이 들어서 말입니다.

정말 힘든 세상입니다.

아파트 하나가 몇억씩 하니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 집을 살수 있는지

답답 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도 좋은

제도가 있습니다. 내집마련에

청약 1순위 하는 자격이 잘 되어

있어서 잘 되면 당첨이 되면 아파트를

크지는 않지만 살수 있습니다.

오늘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차이점을

알아 보겠습니다.

 

 

 

1. 국민주택은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으로 만든 소형 주택을 국민 주택이라고 합니다.

주거 전용면적이 1세대당 85제곱미터 이하인 주택을 말합니다.

그리고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은 100제곱미터

이하를 말하기도 합니다.

 

 

2. 민영주택은

민영주택이란 국민주택기금의 지원 없이 민간 건설업자가 건설하는 주택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국민주택기금의 지원없이 공급하는 주택을 말

합니다.

주거전용면적 85제곱이터를 초과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국민주택기금이란

1980년대 주택건설종합계획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주택자금의 조달재원을 확대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1981년에 주택건설촉진법을 개정하여 국민주택기금제도을 시행하였습니다.

이때 부터 국민주택관련 제원을 확보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파트 하나 장만 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 말입니다,

다들 열심히 벌어서 자기집 하나 장만 합니다.

정말 집이 있어야 하나요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이대로 살아도 되는데 남자들은 괜찬은것 같은데

같이 사시는 분이랑 이쁜 아이들이 이사라는

관문을 잘 통과 하기가 어려워서 더 사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남자는 집에 자러 오는것 같습니다.

24시간의 절반을 밖에서 있다가 오니 말입니다.

정말 남자는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저장해둔

돈도 없고 말입니다.

여러분 아니 남자분들 화이팅입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벌어서 같이 사시는 가족분들을 위하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