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2015. 9. 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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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 타러 

갔다 왔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통영까지 가면 다들 한번씩 타는

케이블카를 타고 왔습니다.

정말 무섭기도 하고 잼나기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같다와서 그런가 더 잼났습니다.

제일 먼저 탑승권을 구매를 합니다.

성인은 1만원입니다.

나이가 많으시면 우대도 됩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한려수도케이블카입니다.

벌써 사람들이 1741명 이나 올라 갔습니다.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는지?


케이블카는 임산부 노약자도 가능 합니다.

조심히 타면 됩니다.

이제 맘이 떨립니다. 

보기만 해도 떨리는 군요.    


안에 내부 배치도 입니다.

승강장도 있고 평면도 입니다.

드디어 들어 갑니다. 

이사진 보니 들어 갈때 생각이 납니다.

조금은 겁이 나다는 말씀....


내분 전경입니다. 통영에 좋은 곳을 알려 주는 사진이 

있군요. 정말 좋은데가 많은데 말입니다.

시간이 없어서리...




이용안내 입니다. 추계일때는 저녁 6시까지만 가능 합니다.

참고 하시어 가시기 전에 보시고 가면 아주

편합니다.


이제 타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겁납니다.

올러갈때 많이 덜덜 하더군요.. 케이블카가 말입니다.


올라갈때  모습입니다.

정말 저.. 두줄에.. 목숨을 걸고 올라 갔습니다.

조금은 떨리는게 무섭더군요.    


정상에서 보는 통영의 모습 정말.. 날씨도 좋고...




넘 좋아요..  높은데 올라오니 생각도 맑아 지는것 

같고.. 넘 좋아요.



바다도 보니 넘 좋아요.. 

통영이.. 이렇게 좋다니.. 정말.. 담에 또 오고 싶어요.



상류에서 볼수 있는 안내판입니다.

정상에 가려면 왕복 30분정도 갔다가 

오면 됩니다. 그러면 더 높은데서 볼수 있습니다.

멋진 구경을 할수 있습니다.



저기 보이시죠.

한산대첩 전망대.. 아주 멀리 멀리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경치도 아주 아주 좋습니다.



인공 폭포도 있어서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죠.

담에 통영 가시면 한번 들렀다.. 오세요.

아주 시원합니다.


안에 매점도 있습니다.

저 모든게 케이블카를 타고 왔겠죠...

그래서 그런가 조금은 더 맛나더군요.



이제 내려 갑니다. 내리 오실때 꼭 탑승권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없으면 못 내려옵니다.

잘 챙기세요.


오.. 이제 보기만 해도 아주 

좋군요.. 저 두줄에 목숨걸고 갔다 왔습니다.

아주 잼나게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왔습니다.

넘 좋아요.. 

담에 가면 또 한번 다녀 와야 겠습니다.

오늘은 통영 케이블카 타는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담에 또 좋은데 있으면 알려 드릴께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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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