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르스타

까르르스타

 

소개 합니다.

대구에 있는데입니다.

돌 잔치가 있어서 갔는데

맛나더군요.

 

 

 

 

 

입구쪽 부터 이쁘죠잉.

지하인데도 조명으로 아주 이뻐요.

이왕이면 이쁘면 더 맛나겠죠.

 

 

 

 

 

한쪽 벽인데 넘 이쁘죠.

역시 인테리어가 이뻐야지.

맛이 더 있는것 같아요.

 

 

 

 

 

완벽히 세팅 되어 있답니다.

언제든지 가능한 곳입니다.

우리도 조만간 할려나. ㅎㅎㅎ

 

 

 

 

 

사람들이 많죠. 만난것은 아신단 말씀.

저두 질세라.

많이 많이 그릇에 담았다는 말씀.

 

 

 

 

 

기본 메뉴 입니다.

인당 하나씩 주는건데 부드럽더군요.

맛도 있습니다.

이쁘죠.

 

 

 

 

 

정말 많이 많이 먹었다는 말씀.

아침을 안 먹거 가서 그런가 .

더 맛나더군요.

 

 

 

 

 

또 가고 싶군요. 저기 보이는

탕수육이 따신게 아직도

생각 납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시죠.

초밥도 맛나더군요.

저기 뒤쪽에 보이시나요.

문어 또 먹고 싶어요.

오.. 나의 문어...여...

 

 

 

 

 

정말 맛나보이시죠.

갈비가 간이 잘되어 있더군요.

억수로 많이 먹었다는 말씀.

 

 

 

 

 

애기 축하도 열심히 했다는 말씀.

저기 보이시죠

손... 아들아 축하한다.

그리고 사랑하고 건강히 크렴.

 

 

 

 

 

보기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다시 가고 싶군요.

과일도  조명도 이쁘죠.

맛난 과일을 더 맛나게.

싱싱하니. 맛나요.

 

 

 

 

 

여유로운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껴 보세요.

에스프레소.

 

 

 

 

애기들을 위한 포토존도 있다는 말씀

애기들이 무지 좋아라 합니다.

귀여운 사진도 많습니다.

 

 

 

 

 

과일도 싱싱하니

맛납니다.

오... 역시 이쁜게 맛도 있다는 말씀.

 

 

 

 

 

커피 한잔의 여유.

 

 

 

 

 

정말 사랑하는 애기의 돌

애기들 한테 제일 큰 행사인듯 합니다.

요즘은 넘 애기들이 이뻐서 말입니다.

사랑합니다.

울 이쁜 애기.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