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나를 찾아줘

 

오랜만에 본 영화인데

잼나더군요.

가까운 창원CGV에서.

 

 

 

 

 

영화시간이 어중간해서 저녁을 먹고

8시50분 표를 예매했다.

 

 

 

 

 

패밀리 요즘제인가 1명은 5400원을 주고 보았다.

 

 

 

 

 

팝콘도 먹고 콜라도 먹고 세트로 기냥.

맛나게 먹었다.

 

 

 

 

 

평일인데 사람이 정말 없다.

 

 

 

 

 

정말 똑똑한 여자의 섬듯한 이야기인데

부부가 같이 보면.

안좋을듯 하다.

 

 

 

 

 

평일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한분도 없었다.

오랜만에 오는 CGV.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도 그렇고

보면서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했다.

2시간 넘게 보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았다.

한번은 봐야 할듯하다.

내용은

똑똑한 여자의 이상한 생각과 그에 대응하는 남편도

대단하였다.

그리고 결혼을 하고도 옛 사람을 생각하는

여자의 생각들이 조금 이상했다.

영화라서 그런지

부부가 같이 봐서는 별로 안좋을듯 하다.

남자의 생각과 여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많이 느껴졌다.

 

 

 

 

 

부부가 따로 볼만한 영화인듯 하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